이 시리즈는 99클럽 1일 1아티클 챌린지에 참여하며 매일 한 편의 아티클을 읽고,
인상 깊었던 문장과 개인적인 느낀 점, 핵심 내용을 기록한 글입니다.
매일 한 걸음씩, 꾸준히 성장하는 과정을 담습니다.
📌 아티클 정보
- 제목: The Best Programmers I Know
- 링크: https://endler.dev/2025/best-programmers/
- 출처: Matthias Endler 님의 endler.dev 블로그 글
- 읽은 날짜: 2025.04.15(화)
✨ 인상 깊었던 한 줄
Not everything will work right away and people take time to learn.
💡 왜 이 부분이 인상 깊었나요?
LLM이 본격적으로 발전하기 전에는 코드 작성 중 발생하는 에러에 대해 구글링을 하며 며칠을 보내고 마침내 원인을 파악해 해결했을 때의 성취감이 큰 원동력이 되곤 했다. 그런 시행착오의 과정을 통해 프로젝트를 밀고 나갔고 그 경험 자체가 배움이자 즐거움이었다. 그러나 요즘은 GPT나 Claude와 같은 도구에 에러 메시지를 전달하기만 해도 즉시 문제의 원인을 분석하고 구체적인 해결 방법까지 제시해주는 시대가 되었다. 자연스럽게 문제 해결에 며칠이 걸리는 일은 드물어졌고 오히려 빠르게 처리하는 것이 당연한 태도처럼 자리 잡았다. 위의 문장을 통해 오랜만에 프로그래밍의 본질적인 자세와 정석을 떠올릴 수 있어 깊은 인상을 받았다.
📚 아티클 요약 (15개 불렛 포인트)
- Read the Reference
- Know Yor Tools Really Well
- Read the Error Message
- Break Dow Problems
- Don't Be Afraid To Get Your Hands Dirty
- Always Help Others
- Write
- Never Stop Learning
- Status Doesn't Matter
- Build a Reputation
- Have Patience
- Never Blame the Computer
- Don't Be Afraid to Say "I Don't Know"
- Dont'Guess
- Keep It Simple
🧠 오늘의 인사이트 / 나에게의 의미
이 글에 포함된 "최고의 프로그래머가 가진 15가지 특성" 중 이해가 되지 않거나 낯선 내용은 하나도 없었다. 오히려 ChatGPT가 내 삶의 많은 부분을 차지하기 이전에 내가 소프트웨어 전공생으로서 살아오며 자연스럽게 실천해왔던 태도이거나 당연하게 여겼던 원칙들이었다. 그래서 LLM의 발전 속도에 대해 다시 한 번 실감하게 되었고 이제는 그 기술이 얼마나 빠르게 기존 개발자들의 습관과 사고방식마저 바꿔놓고 있는지 체감하게 되었다.
또한, 요즘 자주 떠오르는 고민인 '예전처럼 검색과 문서 위주의 탐색만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옳을까, 아니면 AI를 도구로 적극 활용하며 새로운 흐름에 적응해가는 것이 더 중요할까' 에 대해 스스로에게 더 깊이 질문하게 되었다. 과거의 방식과 새로운 기술 사이에서 어떤 균형을 잡을 것인지는 앞으로 개발자로서 내가 어떤 방향을 선택할지에 대한 중요한 고민이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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