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빛미디어 서평단 <나는 리뷰어다> 활동을 위해서
책을 협찬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
📚 책 소개
오늘 소개할 책은 소프트웨어 아키텍처 The Basics (마크 리처즈, 닐 포드) 이다.

📍 책 선택 이유
아키텍처 관점에서 서비스를 바라보는 능력은 개발자의 성장에 핵심적인 요소라고 늘 생각해왔다. 시스템이 어떤 방식으로 구성되고 확장되며 유지될 수 있는지 이해해야 한 단계 더 나아갈 수 있다고 느꼈다. 하지만 아직까지 소프트웨어 아키텍처를 체계적으로 학습한 경험이 없어서 항상 갈증이 있었다. 그런 상황에서 이 책을 접하게 되었고 내가 놓치고 있던 관점과 개념들을 정리할 수 있는 기회라고 생각해 선택하게 되었다. 새로운 시각을 얻고 앞으로의 학습 방향까지 고민해볼 수 있을 것 같다는 기대도 함께 생겼고 무엇보다 실무 경험만으로는 채워지지 않던 구조적 사고를 보완해줄 수 있는 책이라는 점이 마음을 끌었다.
🔎 목차




















책의 목차는 위와 같다.
- CHAPTER 01 서론
[PART 01 기초]
- CHAPTER 02 아키텍처적 사고
- CHAPTER 03 모듈성
- CHAPTER 04 아키텍처 특성의 정의
- CHAPTER 05 아키텍처 특성의 식별
- CHAPTER 06 아키텍처 특성의 측정과 거버넌스
- CHAPTER 07 아키텍처 특성의 범위
- CHAPTER 08 컴포넌트 기반 사고
[PART 02 아키텍처 스타일]
- CHAPTER 09 아키텍처 스타일의 기초
- CHAPTER 10 계층형 아키텍처 스타일
- CHAPTER 11 모듈형 모놀리스 아키텍처 스타일
- CHAPTER 12 파이프라인 아키텍처 스타일
- CHAPTER 13 마이크로커널 아키텍처 스타일
- CHAPTER 14 서비스 기반 아키텍처 스타일
- CHAPTER 15 이벤트 주도 아키텍처 스타일
- CHAPTER 16 공간 기반 아키텍처 스타일
- CHAPTER 17 오케스트레이션 주도 서비스 지향 아키텍처
- CHAPTER 18 마이크로서비스 아키텍처
- CHAPTER 19 적절한 아키텍처 스타일의 선택
- CHAPTER 20 아키텍처 패턴
[PART 03 기법과 소프트 스킬]
- CHAPTER 21 아키텍처적 결정
- CHAPTER 22 아키텍처 위험 분석
- CHAPTER 23 아키텍처 도식화
- CHAPTER 24 유능한 팀 만들기
- CHAPTER 25 협상과 리더십 스킬
- CHAPTER 26 아키텍처 교차점
- CHAPTER 27 다시 살펴본 소프트웨어 아키텍처 법칙들
APPENDIX A 토론용 질문 모음
👏🏻 책의 특징 및 차별점
[실무 전반에 적용 가능한 아키텍처 사고방식을 제공하는 입문서]
이 책은 아키텍처를 거대한 이론이 아니라 실제 서비스에서 반복적으로 마주치는 핵심 질문들로부터 설명한다. 역할과 책임, 품질 속성, 트레이드오프 사고처럼 구조를 이루는 기본 단위를 한 번에 정리해주기 때문에 AI 기반 기능을 서비스로 연결하는 과정에서 느끼던 막연함이 많이 정리되었다. 특히 AI 서비스 엔지니어인 나에게는 모델 성능, 서빙 방식, API 구성, 인프라 선택이 하나의 구조적 판단으로 연결되어야 한다는 부분을 잡아준 점이 인상적이었다. 그리고 같은 내용이 백엔드 개발자에게는 확장성과 유지보수성 판단 기준, 프론트엔드에게는 API와 도메인 구조 이해의 토대, PM/기획자에게는 기술 선택과 리스크를 해석할 언어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고 서비스 개발과 관련된 대부분의 직군에게 도움이 될 내용이라고 느꼈다.
[기술 선택과 협업 방식을 정교하게 만드는 실전형 기준점 제시]
이 책의 또 다른 강점은 선택 과정 자체를 문서화하고 공유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준다는 점이다. 품질 속성과 조직 구조의 연계, ADR 기반의 의사결정 기록, 아키텍처 스타일 선택 기준 등은 팀 단위로 일하는 모든 직군에게 구체적인 협업 언어가 된다. 모델 중심의 개발에서 벗어나 서비스 전체의 수명·리스크·조직 맥락까지 고려하는 시야를 확장할 수 있었고 인프라 엔지니어에게는 장기 운영 관점, 데이터 엔지니어에게는 파이프라인 품질 속성 설계 기준, 리드 개발자에게는 기술 방향성 합의 도구로 활용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다. 이 책은 구조를 통해 더 나은 결정을 내리는 방법을 공통 언어로 제공한다는 점에서 확실한 차별점을 가진다.
👤 추천 독자
1. 모델 중심 개발에서 한 단계 나아가 서비스 전체 구조와 기술 선택 기준을 잡고 싶은 AI 서비스/ML 엔지니어
2. 다양한 요구와 제약 속에서 확장성과 유지보수성을 고려한 아키텍처 판단 흐름을 익히고 싶은 백엔드/플랫폼/데이터 엔지니어
3. 요구사항과 서비스 품질을 구조적인 언어로 정리하고 팀 협업에 반영하고 싶은 PM/기획/테크 리드 등 기술 의사결정에 관여하는 직군
🪧 도서 구매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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